여동생이 메인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라이트 노벨 작품의 정리 목록입니다. 참고로 아래의 표에서는 현재 간행 중인 미완결 라이트 노벨과 이미 완결된 라이트 노벨. 이렇게 두 부류로 구분하였습니다.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권 (카모시다 하지메)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권 (유우지 유우지)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9권 (후시미 츠카사)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권 (카마치 카즈마)
-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3권 (사가라 소우)
- 나는 친구가 적다 6권 (히라사카 요미)
- 듀라라라!! 10권 (나리타 료우고)
-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3권 & 4권 (타구치 하지메)
- 마요치키! 8권 & 9권 (아사노 하지메)
- 가짜 이야기「카렌 비」&「츠키히 피닉스」(니시오 이신)
- 초속 5센티미터 one more side (카노 아라타)
-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학생회의 목음」(아오이 세키나)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권 (카모시다 하지메)
-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재미있다는 주위의 권유도 있었고 평도 나름대로 호평이라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스토리 자체는 평이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의외' 라는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권 (유우지 유우지)
- 이쪽은「사쿠라장」과 조금 다른 경우인데, 사쿠라장의 구매 이유가 주위의 권유나 국내 독자들의 호평이었다면,「수라장」은 국내 발매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2011년 GA 문고 판매량 1위(1권), 2위(2권), 4위(3권)를 휩쓴 작품이니 말이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9권 (후시미 츠카사)
- 이번 권은 쿠로네코의 여동생인 히나타의 시점에서 풀어지는 이야기나 유감스러운 아카기 남매, 사오리의 회상, 여동생의 웨딩드레스 등 굉장히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무엇하나 놓칠 부분이 없었네요. 오랜만에 빵 터져서 웃으며 읽었습니다. 이거 벌써부터 본편 10권이 기다려지네요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권 (카마치 카즈마)
-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신약 어마금 2권이었습니다만, 막상 읽어보고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네요. 기대했던 이벤트는 전부 어물쩍 넘어가고 마술이니 과학이니 허세 가득한 설명으로 지문을 가득 채우질 않나, 그렘린 하나 등장 시키자고 2권을 통째로 소모성 취급하지 않나,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2권이었습니다. 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보이긴 했는데 이번에는 좀 정도가 심하네요. 아무튼 책은 앞으로도 계속 읽을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쓰던 리뷰는 더 이상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3권 (사가라 소우)
- 1권만 읽고 아직 2권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의 3권 구매입니다. 1권의 마무리가 너무 개억지라서 (소설로서 심각한 수준의 오류) 2권을 방치하고 있었던 건데 어쩌다 보니 3권까지 구매하게 되네요. 여유가 생기면 읽어볼 요량이긴 합니다. 그런데 3권의 초판 한정 부록이 컵받침이던데, 왜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는 건지. 종이 컵받침으로 욕을 먹는 건 익스트림 노벨 하나면 충분한데 말이죠.
나는 친구가 적다 6권 (히라사카 요미)
- 일반판과 한정판을 두고 고민하다가 한정판의 가격에 자비가 없어서 그냥 일반판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달력의 불량 문제나 사후 처리 문제로 시끄러운 작금의 상황을 보면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역시 명불허전(名不虛傳) 익스트림 노벨. 오덕들의 강제 인증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듀라라라!! 10권 (나리타 료우고)
- 과거의 미카도는 미지근한 맹물 같은 느낌이어서 별로 정이 안 갔는데, 최근의 미카도는 뭔가 약을 빤 느낌이 드는 것이 참으로 정겹군요. 비정상인 놈들 사이에 정상인 놈 하나가 끼어 있으면,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보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날뛰어줬으면 좋겠네요.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3권 & 4권 (타구치 하지메)
- 일단 꾸역꾸역 3권까지 도달하긴 했는데 4권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중도 하차. 사실 스토리야 예전에 포기했고 서비스 씬이나 볼 생각이었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토리로 뇌를 채우려니 버틸 수가 없겠더군요. 이건 눈요기만으로는 도저히 상쇄시킬 수가 없다. 완전 밑지는 장사야.
마요치키! 8권 & 9권 (아사노 하지메)
- 여전히 발매 속도 하나는 빠르군요. 개인적인 사유로 잠정적 중단 상태이다 보니 아직 4권도 읽질 못 했는데 이러다간 완결이 된 이후에나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최후에 누구랑 이어질지 뻔히 눈에 보이는 소설을 읽는 건 참 고역이에요. 특히 다른 끌리는 캐릭터가 있다면 더더욱.
가짜 이야기「카렌 비」&「츠키히 피닉스」(니시오 이신)
- 각각 카렌과 츠키히의 이야기인데 말이죠. 어째서 책을 읽고 나서 카렌과 시노부의 호감도가 올라가는 걸까요. 시노부는 항상 귀여웠으니 그렇다 치고 카렌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지만, 설마 이 정도로 규격 외의 바보일 줄이야. 문득 저런 바보를 동생으로 둔 코요미가 부러워졌다.
초속 5센티미터 one more side (카노 아라타)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초속 5센티미터」를 원작으로 하는, 카노 아라타 씨의 소설판 초속 5센티미터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집필한 초속 소설이 발매되었지만 원작을 뜻깊게 보셨던 분이라면 카노 아라타 씨의 초속 또한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학생회의 목음」(아오이 세키나)
- 본편인「의사록」보다 재밌게 읽고 있는「묵시록」도 이제 두 권 (금란, 토) 밖에 남지 않았네요. 본편이 재미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원래 이런 외전이나 번외편을 더 즐겨 읽는 타입이라서요. 다만 의외인 건 제가 학생회를 여기까지 읽게 된 점이네요. 본편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하차하려고도 했었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봐도 이걸 왜 다시 읽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
[ 닫기 ]